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흐무트 2세 (문단 편집) === 즉위 이후 === 마흐무트 2세가 황제가 된 후로 그를 옹립한 무스타파 알렘다르 파샤가 재상이 되었다. 하지만 무스타파 알렘다르 파샤는 마흐무트 2세가 즉위한 지 4개월 만에 예니체리들의 습격을 받아 자살해버렸다.[* 예니체리들이 집을 포위하자 집에 가득 쌓인 화약에 불을 붙여 자폭, 400명이 넘는 예니체리들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.] 그래서 마흐무트 2세는 개혁을 미루고 약 20년간 예니체리들을 안심시키며 몰래 유럽에서 신무기와 새 편제를 도입해 신식 군대를 양성, 친위대로 삼는 등 권력 보강에 힘써야 했다. 사실 그의 재위 기간 동안 오스만 제국은 갈수록 쇠퇴 일로를 달리고 있었다. 종교 조직인 울레마는 세속적인 제도가 이슬람 율법에 종속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정치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, 정예부대인 [[예니체리]]는 무슬림의 입대가 가능해지고 지위 세습이 가능하게 된 후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이익집단으로 부패했다. 이집트 [[총독]]인 [[메흐메드 알리]]가 네지드 반란군으로부터 [[메디나]]와 [[메카]]를 탈환했지만, 이로 인해 [[이집트]]에서 메흐메드 알리의 영향력은 점점 커져갔고 중앙정부의 통제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